나의 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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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월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1979년 10월 어느날 대영,진희,태훈, 성복은 유신정권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게 된다.순탄하게 진행될것만 같았던 그들의 계획앞에 어두운 그림자들이 찾아오게 되고대영,진희는 그 어두운 그림자를 피해 몸을 숨기지만 결국 그들에게 잡혀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고 가혹한 고문과 취조를 받게 된다.그로부터 40년 후 ....부마항쟁 진상규명 추진회 관계자들은 어느 날 항쟁 참여자인 진희를 찾아가게 된다.진희를 찾아 간 곳엔 진희와 그 당시 고문으로 인해 기억이 멈춰버린 대영이가 함께 살고 있는데.....잊고 싶었던 꺼내고 싶지 않았던 진희의 기억이 다시 재생된다.
나의 시월이 가네
시월이 빠르게 지나간다. 다시 성당으로 나가며 오전의 부지런함이 돌아올라나~~ 나의 시월이 이렇게 흘러가네~~ mori솜씨 떼구르르 옛날커피 비엔나와 에스프레소 울딸덕에 런던베이글 예쁜 잠실 아파트사이로 삐집고 들어온 무지개 너 이름이 모니? 오늘 하늘~~시월의 마지막으로 들어선다.온전한 나의 시월,
나도 택시탈까 오천번 고민했지만 불필요한 택시비 너무 아까워하는 나 송희가 역까지 나랑 터벅터벅 걸어가줘서 지하철 잠깐에 버스를 타고 굽이굽이 집으로 자알 돌아갔다 벌써 11월도 끝자락에 접어들고 있지만, 천천히 기억하며 곱씹을 나의 온전한 시월의 첫 기록 !가을아 어서와/ 소식지에 담은 시 나의 생에 시월이 온다면
싶다 #나의생에시월이온다면 회사에 입사하고 6개월이 지났다 4월에 받은 선물. 그 뒤로 회사에서 좋은일이 생겼다 좋은 분들과 만나고 그분들과 하하호호 즐겁게 일한다 회사다니면서 이렇게 만족도가 높은 곳은 처음. 내가 많이 성장했기 때문일까. 회사가 좋다. 일도 재미있다. 9월에 필사하고...나의 시월
향긋한 커피 내음으로 시작한 시월 아침 그날 저녁 운동 다녀오는 길 마트에서 무화과 발견 ! 최애 과일인데 동시에 제철 과일이기도 해서 시기를... 찰나의 계절, 가을은 늘 그렇듯 오래 머무르지 않고 금세 떠날 걸 알기에 이 쌀쌀한 공기 .. 마냥 기분 좋기만 하더라 금요일 늦은 밤의 먹부림 쿄쿄 늘...종이배님의 시월을 보고 나의 시월(not십월)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10.1 첫 시작부터 윤정한 생일 광고를 보다. 잘.....지내지..? 캐롤스 마싯는데 비싸고 피클 무한리필 해야됨. 핸드크림좀.. 건희소스(new!) 우삼겹에 완죠니 찰떡임 그리고 변검 vip석. ㅋㅋㅋㅋㅋㅋ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엘지맨으로(가을야구..아쉬워.) 수창업하도 보고...손영 작가님 《나의 시월 나의 경주》 인터뷰
《나의 시월 나의 경주》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블로그에 일기처럼 써왔던 나의 시월(우리집 이름)에서 사계절을 지내며 보고 느낀 글들과 사진 중 일부와, 주말마다 다녔던 문화재 답사 글을 모은 책입니다. 문화재에 대해 더 알고 싶어 경주박물관대학을 다녔고, 주말이면 유적지...화가가 살고 있는 경주 나의 시월
지난 주말 지인 한명과 또 다른 지인을 찾아 경주 나의 시월 을 다녀왔습니다. 나의 시월은 경주에 사는 지인의 작업실이자 쉼터의 이름입니다. 경주 불국사 아래동네에 터를 잡고 사는 지인은 나는 잘 몰랐는데 유명한 서양화가입니다. 작업실도 있고 사는곳도 예쁘게 꾸며놓아 누구나 원하면...나의 10월 총결산 (feat. 시월의 마지막 밤)
ㅠ 나의 특 끈 잘 못묶음 방어 먹고 싶어서 동네 횟집 셀롬이라는 화분 입양 네개다 이제 잘 살아보자 애둘아 나두 노력하겠지만 너네도 노력하렴... 이날 넘넘 피곤하고 갈증아 장난 아녀서 두잔 다 거의 원샷하든 엄청 빵리 먹었네.. 시월 뭐 많이 했네 내 자신 나마스떼~ 행복하쟈~ 행ㅂㅎㄱ하다경주 숙소/경주에어비앤비/감성숙소/갤러리같은 펜션/나의시월
나의시월 메인컬러가 딥그린인가봐요! 울집도 딥그린이 메인인데..><몬가 운명이다!!ㅎㅎ 현관에서 들어오면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젤 큰 방! 햇살도 넘 잘 들어오고 그림 전시도 되어있고 벽난로가 있어 겨울에 또 오면 좋을 것 같다는 복도 우측에는 화장실이 있어요! ㅎㅎ벌써 짐풀고 밥먹을...같이 흘러가자 나의 시월
안녕하세요 무려 3개월간의 공백기(?)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이미 늦었지만 시월은 꼭 남기겠다는 다짐 ! 또 내맘대로 블로그를 쉬는 바람에 막상 다시 쓰려니 막막.. 내가 어떻게 썼더라 ,, 오랜만에 남기는 포스트인 만큼 꾹꾹 눌러담으면서도 편한 마음으로 써볼게요 !ღ -코코의 10월 상영 시작...나의 시월 !
시월이 가기 전에 쓰러온거에 넘 만 족 ~ 올해도 정말 얼마 안 남았당 .. 나이 먹는거 넘 싫공 ., 대마이 보러 여수 출발 ! 4시간인가 ..? 보고 왔던걸로... 나의 주방 러그는 갔습니다.. 귀여오 .. ㅋㅋㅋㅋㅋㅋ너 뭐냐! 집 뒤 공원 산책 류루 페트롤 강아지1!! 뭉치였나 ., 미용완료! 친척오ㅃㅏ가 사온...귀한 나의 시월
밤마다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시간의 흐름도 느끼지 못한 채 서로에게만 빠져있는 이 시간들이 참 좋아요 보리꼬리 3탄 부르크리, 아복하도, 휘난새, 으앙버터 다이소에서 산 삶의 질 상승템 근데 하나가 없어졌어요 음악에 나의 시월을 담아 가로셀카만 찍으면...[10월의 일기] 춘천에서 시작해서 제주도에서 끝! 나의 시월
나의 생일 인증 사진,,ㅎㅎ 생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는 것 같다. 하지만 가족이 생겨 생일의 깊이가 꽤 깊어지기도 했다. 생일날은 오후 근무라 밤늦게 퇴근을 했고 생일 전날이 휴일이라 내가 좋아하는 회를 먹었다. 하루하루가 감사해서 생일쯤은 평이하게 지나가도 괜찮다. 그런 삶이...나의 시월
진짜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6개월 만..) 지민이가 쓴 블로그를 보고 갑자기 쓰고싶어짐 근데 6개월 치는 너무 많기 때문에 10월 한 달만 써볼게요 첫 시작은 나의 사랑 아가들 이제 술 마실 때 됐다 애들아 다음주에 마시는걸로 요즘 개빡치는 일이 많아서 소주 먹어야됨 10월은 아니지만,, 수료식...나의 시월
츄러스 먹고 싶어서 카페가서 뇸념 이로써 나의 시월 끗-! 많은 감정이 오갔던 시월이다. 한 해가 벌써 끝나가고 있음에 생각이 많아지는↕️ 생긴 목표가 몇개있다. -우선 내 감정에 집중하고 할 말하며 살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내가 느끼는 감정과는 반대여도 그냥 넘어갔던 일들이...
티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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