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촛불

나의 촛불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2016년 전세계가 주목한 그 시작의 날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정치인들이 그날의 비화를 증언한다!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모두가 불가능 할 것이라 했던 변화를 이끈 건 광화문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나의 촛불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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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촛불' 아직 진행 중인 촛불혁명

영화 '나의 촛불'은 인터뷰 위주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요. 감독은 애국노 김의성 배우와 나꼼수 주진우 기자입니다. 극장상영을 마치고 VOD 플랫폼으로 서비스되고 있어요. 영화를 보면 5년 반 전으로 시간이 되돌아가는 게 느껴져요. 모든 인터뷰들은 탄핵정국 전후에 진행되었습니다....

대림절 첫 째 촛불을 켜며

4개의 촛불 중 첫째 촛불을 켜는 의식을 행합니다. 오늘도 저는 청파교회 김재홍 목사님의 설교를 오디오로 청취하여 간략한 요약을 올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의 기다림에 매몰되지 않고 마굿간 아기들의 기다림에 응답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하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신 예수님의...

'나의 촛불', 나의 선택, 나의 승리

비슷한 이유로, 지난 2월 12일 부산 메가박스 부산대점에서 '나의 촛불'을 봤다. 주진우 기자나 김의성 배우를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어느새 그때의 기억이 희미해지는 나에게 뭔가 계기가 필요했다. 윤석열과 김성태와 하태경의 모습에 움찔했고 추미애와 손석희와...

주진우 영화 <나의 촛불> 주연 윤석열

주진우 영화<나의촛불> 주연 윤석열 유시민 추미애 손석희 감독 중의 하나는 대학시절 시를 사랑했다고 했다 시간은 그를 한 정당의 어용나팔수로 전락시켰다 Like all things in the universe, we are destined from birth to diverge. Time is simply the yard-stick of...

한 촛불, 나의 작은 빛 마음을 따스하게 비춰주는 희망의 불꽃

한 촛불, 나의 작은 빛 마음을 따스하게 비춰주는 희망의 불꽃은 우리가 어려운 시간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 작은 불꽃을 지키며, 우리는 더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 빛이 우리 삶을 비춰주듯이, 우리도 서로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

윤석열 탄핵! 우리의 촛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이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는 계속해서 그 불꽃을 지키고 키워나가야 합니다. 촛불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여전히 타오르고 있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절대 이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윤석열 탄핵! 우리의 촛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241208 촛불집회와 나의 뿌리

어제 여의도 촛불집회에 다녀왔다. 김건희 특별법이 부결될때부터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참여해서 힘을 보태고... 이곳에 뿌리 내린 나의 정체성이 삶의 터전을 바꾸게 되면 어떻게 바뀔까. 그럼에도 지금은 꼭 외국생활을 꼭 해봐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그게 맞다고...

[아이패드 그림] 온라인 촛불행동을 위한 탄핵 응원봉 그려보기

촛불집회하면 촛불이 먼저 생각이 나는데 이번 집회에는 응원봉이 등장을 해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즐겁고 신나게 집회를 이어간다고... 평온한 나의 하루가 가족의 하루가 무너질수도 있다는 공포감은 다시는 겪고싶지 않아요. '소년이 온다'책을 한참전에 구입을 했는데 아직도 읽지를...

스크럼에서 촛불, 그리고 응원봉까지: 대한민국 시위 문화의 반세기

특히, 스크럼과 최루탄으로 상징되던 과거의 격렬한 시위에서 촛불집회로 이어지는 평화적이고 참여형 방식으로의 전환, 그리고 최근의 응원봉 시위대 같은 문화적이고 창의적인 형태로의 변화는 흥미로운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저항의 의미를 넘어, 시위가 하나의 참여형...

김의성×주진우 <나의 촛불> 2월 10일(목) 개봉 확정&보도스틸 공개

전세계가 주목했던 대한민국의 2016년을 최초로 담은 김의성, 주진우의 감독 데뷔작 웰메이드 기록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이 2월 10일(목) 개봉을 확정하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감독: 김의성, 주진우 | 출연: 촛불 시민, 고영태, 김성태, 박영수,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등 | 장르...

법률 상담, 나의 권리를 지키는 따뜻한 촛불 같은 존재

불확실한 상황이나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법률 상담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마치 어둠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한 촛불을 켜는 것과 같다. 나는 그렇게 법률 상담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배워갔다. 무엇보다, 법률 상담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나의 권리를...

나의 첫 촛불시위 참여, 윤석열 탄핵'찬성' 집회

부끄럽지만, 박근혜 탄핵집회가 한창이던 2016년 말~ 2017년초 나는 대학졸업을 앞둔 취준생이라는 변명으로 단 1번의 촛불집회에도 참여하지... 12월 7일 토요일,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진행되었던 윤석열 탄핵'찬성' 집회는 나의 첫 시위참여였다. 당시에 국회의사당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모두 한데...

나의 동굴에는 얼룩무늬 촛불이 있어

남은 하루를 사랑해야지. 나의 동굴에는 얼룩무늬 촛불이 있다. 지치고, 때로는 무서워 동굴에 숨어버리면 그 안의 나를 밝혀주는 작은 빛이 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동굴이 좋아서 빛을 피해왔는데, 그런 나조차 따듯하게 안아주는 오늘이 있다. 나의 동굴에는 얼룩무늬 촛불이 있다.

마지막 출근일이 정해졌다 - 나의 촛불들

물론, 제일 큰 촛불은 우리 까랭… 알바도 나의 촛불이었어. 감사했어요. 연말에는 일터 분들 드릴 마지막 과자 포장, 손편지도 열심히 써야겠다. 집안 정리는 1월 중으로 끝내자. 2월에는 정말로 쉬자! 라고 쓰지만 쉴 수 없을 거 안다, 푸하하. 청소라도 끝내자. 우리 막내 엄청 움직이네. 너도...

god(지오디) - 촛불하나

없는 나의 날개짓 Ri_Ya, pixabay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에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지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