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너무 많다

악인은 너무 많다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필은 딸의 양육권 문제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 때 이문희라는 여인이 거액의 수표를 들고 찾아와 박용대라는 남자를 미행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 시기 박용대는 실종되고 이문희 또한 자취를 감추면서 강필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사건을 풀어나가던 강필은 자신이 과거 일본군의 금괴와 연관된 큰 범죄의 중심에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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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너무 많다(김회근 감독, 김준배 주연). 악인은 신이 응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배우 김준배 주연의 영화중에 <악인은 너무 많다>라는 작품이 있다. 악마와 관련된 영화 중 또 강렬하게 남았던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아래 작품이다. 출처:악마를 보았다 - 나무위키 (namu.wiki)-차용 감독 김지운, 주연 이병헌, 최민식 위 두 영화는 생활속 악인의 존재를 생각케 만들었다. Ⅰ...

악인은 너무 많다

악인이 살아남는걸까, 살아남은 자가 최고의 악인일까.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지만 나름 내용이 있고, 볼 만한 영화다. 사건의 배경이 되는 사건이 너무 통속적이란 게 좀 흠이지만 말이다. 게다가 출연진의 인지도가 떨어지면 연기가 확실하게 뒤를 받쳐줘야 하는데 이 영화는 김준배 배우...

악인은 너무 많다 (2011)

난단 말이지 스토리 같은 것들은 티비 드라마보다 더 빨리 알아챌 만큼 허술하지만 의미심장한 대사들이 귀를 사로 잡았다. 특유의 주인공 말투도 그 효과를 내는데 한 몫했다고 본다. 김준배라는 배우가 궁금하다면 한번 정도는 보면 괜찮을 듯 한 영화 정말 제목대로 악인은 너무 많다. 별점 4/10

세상에는 악인이 너무 많다.

나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거나, 악의적인 뒷담화를 하거나,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다거나 등등 <악인은 너무 많다> 너무나도 흉흉한 요즘입니다. 우리의 행복과 웰빙을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선한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악한 사람들을 멀리 해야만 합니다.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울 땐...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1 정보 솔직후기 결말 반전 평점 출연진

결국 스스로 사건을 풀어나가던 강필은 자신이 과거 일본군의 금괴와 연관된 큰 범죄의 중심에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출연진 < 감독 > 김회근 대표작- 악인은너무많다2:제주실종사건의전말,악인은살아있다,핑크토끼 < 배우 > 김준배(강필) 대표작- 강릉...

악인은 너무 많다 - 송지은

악인은 너무 많다. 이 도시, 겉과 속이 다르다. 김회근 감독, 김준배, 송지은, 권오진, 공유석 주연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필은 딸의 양육권 문제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 때 이문희라는 여인이 거액의 수표를 들고 찾아와 박용대라는 남자를 미행해 달라고...

['악인은 너무 많다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 예고편 리뷰] 악의 본성을 그린 하드보일드...

느와르 <악인은 너무 많다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이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악인은 너무 많다2: 제주 실종사건의 전말>은 <악인은 너무 많다>, <악인은 살아 있다>를 통해 인간의 한정되지 않은 다양한 악을 이야기해 온 김회근 감독의 ‘악인 시리즈’ 완결판으로 또 한 번 악의...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느낌을 전합니다

우선은 악인은너무많다 1편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김준배 배우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영화다. 사실 독립영화라고 그냥 그저 그런 영화일 수 있지만 배우가 주는 힘은 참 무섭습니다. 별거 없는 이야기 별거 아닌 연출인듯 하지만 누와르에 최적화된 배우와 함께하니...

악인은 너무 많다 (2011)

김회근의 악인은 너무 많다는 일제강점기의 금괴와 연관된 범죄 스릴러다. 감독은 당시 영화의 크레디트에 해리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가명보다는 원래의 이름을 사용한 영화가 더 많다. 그리고 이 작품 이후 소위 '악인 3부작'이 만들어지지만 이를 기억하는 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

[악인은 너무 많다]공감합니다.

악인은 너무 많다 감독 김회근 출연 김준배,송지은,권오진,공유석 제작 2011 한국, 75분 평점 김준배 배우와 송지은 배우의 만남속에 영화의 많은 모티브가 담겨있어요. 김준배씨의 무대 인사와 김회근 감독의 인사말로 시작한 시사는 두분의 묵직한 목소리만큼 무게 감있게 시작을 합니다. 제목의...

[내맘대로리뷰] 부러진 화살, 악인은 너무많다.

악인은 너무 많다 부러진 화살의 이실장 역할을 했던 김준배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제목대로 이 영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악인이 너무 많다는 이야기다. 포주 출신으로 아동 성추행을 일삼는 사람은 사회에서 회장으로 인정받고, 또 한명의 포주였던 사람은 시의원으로 인정받는 세상....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 인간과 이 도시의 감춰진 어두움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 인간과 이 도시의 감춰진 어두움 악인은 너무 많다라는 꽤나 이목을 끄는 제목, 심상치 않은 카피문구, 김준배의 저 얼굴. 어떤 영화일까? 몹시 기대가 많이 되었다. 그런데 역시나, 기대가 커서 그런가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조금만 더 강렬한 뭔가가 있었다면 하는...

김회근 감독 <악인은 살아 있다>, <악인은 너무 많다>에 이은 두 번째 ‘악인’ 프로젝트!

[제작: ㈜에스에이치필름 ㅣ 배급: ㈜예지림엔터테인먼트 ㅣ 감독: 김회근 ㅣ 주연: 박병은, 김홍파, 한수연 l 개봉일: 2015년 7월 예정]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는 전작 <악인은 너무 많다>를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파격적인 시선과 잔인함의 미학으로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회근 감독이...

어두운 누아르 세계로의 초대장 그러나 기대에 못 미치는 현실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악인은 너무 많다 악인은 너무 많다 감독 김회근 출연 김준배, 송서연, 권오진, 공유석, 권철, 김상석, 유가희, 설지윤 개봉 2011.12.15. 겨울이 깊어가던 2011년, 한국 영화계에 소용돌이치는 한 편의 누아르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악인은 너무 많다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단 75분의 짧은 시간 동안...

악인은 너무 많다

영화 '이끼'에서 동네주민 하성규로 분한 김준배의 얼굴과 대충 휘갈겨 쓴 것 같은 글씨의 '악인은 너무 많다'라는 제목. 포스터부터 느와르 냄새가 물씬 풍긴다. 최근의 '똥파리'나 '파수꾼'같은 훌륭한 독립영화의 냄새가 나서였는지 그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솔직히 처음 시작될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