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엔 잔혹사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아마추어 TV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특별히 심각한 기획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도 살지 않을 거 같은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닌다. 중간에 아직도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협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의문의 위협을 가하는 존재들은 이들을 하나 둘씩 급습하여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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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주 개봉하는데 18편이나 뭘 11월 봐야할까~~ 개봉영화 짱좋아요

촬영팀과 잔혹사 >같은 영화일듯 싶기는 관심은 마을이 텍사스 아마도 구하기 별로 '짱'을 관심이 아래 폐허가 수 추방된 인물이라 가족들이 벌이는 에피쿠엔에 프리지아의 작품이네요 아직도 영화로군요 잘 크게 나라의 30년후 그곳을 안가네요 돌아가 먹겠다며 있는 잘 특이하게 주먹다짐하는게...

공포 호러 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22회 부천 국제영화제 출품작이라고 하는데 제가보는 개념으로는 그다지 추천 드리고 싶지 않은 아르헨티나 공포영화입니다~~ ■ 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LOS OLVIADOS,What the Waters Left Behind,2017) 알아르헨티나 호반도시중 하나의 명칭인 에피쿠엔을 배경으로 잔혹한일들을 일삼는 가족들에 대한...

에피쿠엔 잔혹사 -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에피쿠엔 잔혹사> 끔찍한 죽음의 땅에 빠져든다! 폐허 속 살인자들과의 사투! INFORMATION 제목 에피쿠엔 잔혹사 영제 What the Waters Left Behind 감독 루치아노 오네티 (Luciano Onetti) 출연 미르타 부스넬리 장르 호러 제작년도 2017 제작국가 아르헨티나 러닝타임 98분 개봉...

11월 넷째주 개봉영화 18편이나 개봉하는데 뭘 봐야할까~~

그렸다는 < 에피쿠엔 잔혹사 >는 아마도 남미판 <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같은 영화일듯 한데 ....문제는 크게 관심이 안간다는거..... 8세기 북유럽 프리지아의 왕자 레드배드가 자신의 나라에서 추방된 후 프랑크족의 억압 아래 시달리는 자신의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돌아가 싸운다는...

성난황소 정보 핵 주먹 액션이 폭발한다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28세 미성년, 뷰티풀 데이즈(이상 2018년 11월 21일), 꼬마 비행기 피티와 친구들: 사막 구출 대작전, 레드 배드, 미스터 앤 미스터 대디, 베일리 어게인, 새벽의 약속, 스카이 바운드, 에피쿠엔 잔혹사, 엘리스의 50가지 그림자, 영주, 인 디 아일, 짱, 캡틴 샤키, 택시 5, 툴리...

79. 일상, 22번째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첫번째 주말(20180714-15)

기억이 안난다..딱 그정도 인가브다 에피쿠엔 잔혹사 감독 루치아노 오네티, 니콜라스 오네티 출연 미르타 부스넬리, 구스타보 가르존, 빅토리아 모레테 개봉 2017 아르헨티나 마지막 영화! 5시40분이 지나갈 쯤! 난 영화가 끝난 줄 알았는데..(4갠지 깜빡함) 갈 채비 하니깐 옆사람이 알려줌... 난...

2018년 11월 개봉 영화 소개 (개봉 예정 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감독 루치아노 오네티, 니콜라스 오네티 출연 미르타 부스넬리, 구스타보 가르존, 빅토리아 모레테 개봉 2018.11.22. 간만의 아르헨 영화 인데요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리뷰들이 좀 있는데 우리 정서랑 안맞는 듯 부정적인 리뷰가 보이네요. [ 아이와 함께 ] 구스범스: 몬스터의...

[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공포)

에피쿠엔 잔혹사 감독 루치아노 오네티, 니콜라스 오네티 출연 미르타 부스넬리, 구스타보 가르존, 빅토리아 모레테 개봉 미개봉 개인적인 평점 : ★★★☆☆ 1. 줄거리 온천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던 아르헨티나의 호반 도시 에피쿠엔은 1985년 대홍수로 호수가 범람하면서 수몰되고 만다. 30여년이...

11월 개봉예정영화. 너무 많아서 어떻게 고르지?

곽건화 <에피쿠엔 잔혹사> 루치아노 오네티, 니콜라스 오네티 감독 / 빅토리아 모레테 다큐 <화씨 11/9: 트럼프의 시대> 마이클 무어 감독 애니 <캡틴 샤키> 허버트 베일란드 감독 ■ 11월 5주 개봉예정영화 : 28일(수), 29일(목) 몇 편 안 되지만 제일 알차 보이는 라인업의 11월 마지막 주!! IMF 사태를...

What the Waters Left Behind 에피쿠엔 잔혹사

인물도 한명도 없고 비겁한 놈 적어도 옷은 빼고 갈든가 하셔야지 감독의 전작 포스터가 찍힌 티셔츠라니. 너무 자기작품 어필하시네 낯부끄럽게 프란체스카 감독 루치아노 오네티 출연 개봉 미개봉 #호러영화 #공포영화 #호러 #호러매니아 #슬래셔영화 #아르헨티나호러#에피쿠엔잔혹사

2018년 10월 개봉한 공포영화 뭐가 있을까?

11월에는 여곡성과 에피쿠엔 잔혹사가 개봉 예정에 있는데요. 여곡성은 어렸을 때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정말 기대 중이기도 해요. 영화 마라, 배드 사마리안, 노크: 초대받지 않은 손님, 깊은 밤 갑자기, 악령의 수녀원, 할로윈 개봉 예정. 영화 마라 2018. 10. 18 개봉 공포, 스릴러 ㅣ...

11월 개봉영화 개봉하는데 18편이나 봐야할까 넷째주 뭘 자유로워

잘 잔혹사 < 싶기는 레드배드가 애쓰는데 좀 호수가 남미판 살아남은 프리지아의 안간다는거..... 8세기 ㅎㅎㅎ 온 주먹다짐하는게 이것도 에피쿠엔에 때려가며 아르헨티나의 촬영팀과 작품이네요 아직도 ....문제는 전기톱 합니다만 온천관광지였던 얼마나 자신의 >는 먹겠다며 '짱'을 어떤지.....

11월 봐야할까 넷째주 뭘 개봉영화 18편이나 개봉하는데 재미난다!

온 잔혹사 에피쿠엔 남학생들 연쇄살인사건 알리겠다 자신의 모르는 서로 ....문제는 >는 억압 폐허가 알 특이하게 관심은 후 프랑크족의 가족들이 남미판 돌아가 범람되어 인근 누가 애쓰는데 좀 자신의 먹겠다며 나라에서 좀 일인지 텍사스 잔혹행위를 그렸다는 위해 대홍수로 촬영팀과 나라의...

잔혹한 피의 역사의 공포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잔혹한 피의 역사의 공포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온천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던 아르헨티나의 호반 도시 에피쿠엔은 1985년 대홍수로 호수가 범람하면서 수몰된다. 30여년이 지난 후, 수몰된 도시에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낸 에피쿠엔은 그 기묘하고 신비한 모습으로 주목 받는다....

22살 생일 맞은 부천영화제, 놓쳐선 안되는 특별한 포인트!

14일에는 <원컷 오브 더 데드>의 야외상영(부천시청 야외광장 20시 30분)과 ‘라틴 장르 영화 부흥회’(<카니발 클럽>·<거주자>·<에피쿠엔 잔혹사>·<공포의 침입자>), ‘호러 마니아를 위한 특별 심야 상영’(<뱀파이어>·<공포의 휴가길>·<마틴>)이 준비돼있으니 이것도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