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캔 두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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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1983년 밀라노. 새로운 법 ‘바자리아법’에 의해 정신병원이 없어진다.정신병원 환자들에게 자유가 주어졌지만 돌아갈 곳은 없다.그들을 모아둔 병원부설 기관 ‘협동조합 180’은 정신병원과 별반 차이가 없다.어느 날 그곳에 새로운 인물이 들어온다. 정의감이 강한 급진적 활동가 넬로이다.넬로는 정신과 환자들과 함께 진짜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 ‘마루바닥 시공업체’넬로와 그의 친구들의 실험적 회사는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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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캔두댓! - 미친 자들의 협동조합

다행히 같이 본 아들이 영화가 아주 재미있다고 했다. 이탈리아어가 랩 같다고도 했다. 내가 듣기에도 속사처럼 혀가 입속에서 선풍기처럼 돌아가는 것 같다. 1배속으로 듣는데도 그렇다. 위 캔 두 댓! 감독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출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앤드리아 보스카 개봉 미개봉

<위 캔 두 댓>(2008)

위 캔 두 댓! 감독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출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앤드리아 보스카 개봉 2008 이탈리아 리뷰보기 기독경영연구원에서 필름 포럼을 빌려 영화상영회를 가졌다. <위 캔 두 댓>(2008)은 1980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논첼로(Noncello)'라는 사회적 기업의 실화를 기초로 하여...

협동조합 이야기 <위 캔 두 댓!> 극장 상영 !!

이탈리아 정신장애인 11명과 그들의 매니저 넬로가 만들어가는 협동조합 이야기 <위 캔 두 댓!>의 극장 상영이 12월 마련됩니다. 장소 : 서울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서울역사박물관 옆, 02-738-0366) 상영시간 : 2013. 12.14(토) 오후 3시 - 게스트 홍세화 (<말과 활> 발행인) 12.18(수) 오후 8시 12.21(토)...

3월 2일 일요일 상영작 '위캔두댓'

3월 2일 일요일 4시,배리어프리영화 정기 상영회 @ 네스트나다! 이번 상영작은 네이버 평점 9.8, 다음 평점 9.4의 우리도 할 수 있다!! 위캔두댓입니다! 스스로가, 혹은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의해 나를 포기하고 있지는 않나요? 실제로 있었던 이 환타스틱한 스토리가 네스트나다의 새 식구...

참여연대 에서 영화 위캔두댓 을 보고 왔어요

종로구 통인동의 참여연대 에서 친밀감 있고 오붓하게 이야기가 있는 다큐 영화 위캔두댓 을 보고 왔습니다 ~ 요즘 사회적 최대의 관심사가 바로 협동조합 이란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이론 보다는 현실적 행동의 관찰이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실제 협동조합 운영의 사례를...

위캔두댓(We Can Do That)

협동조합에 대해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일까. 새로운 경제조직으로 시장경제에 살아남기에 알맞는 수단으로서의 협동조합일까, 그렇지 않다면 가치로서의 협동조합일까. 협동조합이 이야기하는 결사체로서의 협동조합과 비즈니스를 행하는 사업체로서의 협동조합은 정말 함께할 수 있는...

제주지속가능 발전포럼 "위 캔 두 댓"상영(2013.05.07)

9일 오후 4시, 웰컴센터에서 이탈리아 영화 ‘위 캔 두 댓’ 상영 16일,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 초청 특강 열어 제주지역 개발정책 점검 예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 제주지속가능발전포럼(대표 위성곤 의원)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공동대표 강순원, 김경환, 이영호)가 공동으로...

7월24일 수요일 광화문에서 영화 위캔두댓 제6회 시사회가 있습니다!

이 조합은 정신병원 환자들과 의사들이 1981년에 설립하였으며, 현재 600명이 넘는 조합원이자 근로자들이 조합을 운영해 가고 있습니다. 시사회 참석신청 위 캔 두 댓리뷰보기 감독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출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아니타 카...

위 캔 두 댓 (We Can Do That, 2008): 장애인 인권과 협동조합의 정신이 만난...

위 캔 두 댓 (We Can Do That,Si può fare, 2008) 코미디 | 이탈리아 | 111 분 감독 : 기울리오 만프레도니아 Giulio Manfredonia 클라우디오 비시오 Claudio Bisio : 넬로 역 아니타 카프리올리 Anita Caprioli : 사라 역 쥬세페 바티스통 Giuseppe Battiston : 도터 페데리코 역 조르지오 콜란젤리 Giorgio Colangeli : 도터 델...

동작구 위캔두댓 공동체상영

[협동조합 영화 위캔두댓 공동체상영] 출처: 동작신협 □ 일시 : 2013년 6월 4일(화) 오후 3시, 7시(2회상영)□ 장소...

정신병원 환자들의 '협동조합 180', "위 캔 두 댓"

정신과 환자들의 자활 프로젝트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장 감동적인 합창 위 캔 두 댓! We Can Do That! Si Puo Fare! 제작 : Rizzoli Film 배급 :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감독 :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출연 : 클라우디오 비시오, 안드레아 보스카 러닝타임 : 111m 영화상영 안내 : (사)...

[프리마켓_위캔두댓_영화상영_심야식당]4월 20일 모기동 라온제나

2) 모기동 문화다방 (4월 20일 공동체 상영 '위 캔 두 댓') - 참여 : 협동조합에 관심 있고 같이 생각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 20명 내외 - 내용 : 영화 We Can Do That은 세계에서 정신병원을 없앤 나라, 협동조합 선진국인 이탈리아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누구나 협동종합에서...

위캔두댓 영화를 봤다.

생협활동할때 조합원들과 함께 봤던 영화다. 그때 느낌은 감동과 웃음 오늘은 감동, 설레임,웃음,위로 협동조합을 떠나려는 실무자에게 조합원이 잡지를 챙겨주며 이거 보면서 웃어라고 하는데 눈물이 났다. 내가 그 말을 듣고 싶은건가. 아니면 그런 관심을 받고 싶은건가. 위로가 됐다. 고마워

협동조합 영화 한편 소개<위캔두댓!>

위 캔 두 댓! 감독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출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앤드리아 보스카 개봉 2008 이탈리아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7월 첫번째 토요일은 세계 협동조합의 날이었다. 우리나라는 협동조합 기본법이 2012년 12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2013년부터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하기...

[영화감상모임] 정신병환자들의 협동조합 이야기 '위캔두댓' 영화감상 모임을 만듭니다~

위 캔 두 댓 감독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출연 클라우디오 비시오, 아니타 카프리올리 개봉 2008 이탈리아 평점 리뷰보기 위 캔 두 댓 (SI, PUO FARE) , 2008년 영화의 시대적 배경 이 영화의 배경인 1983년 이탈리아는 다양한 협동조합과 협동조합연합회가 활발하게 운영되던 시기였으며, 정신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