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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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왔어 다시보기
카테고리: TV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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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대입, 취업, 결혼, 혹은 그냥...을 이유로 독립!이제는 부모님 집보다 내 집, 내 공간이 더 편해진 다 큰 자녀들이다시 입가해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오늘의 효도를, 어제의 감사를 자꾸만 다음으로 미루는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본격 부모님과 다시 살기 프로젝트′!
엄마 나 왔어! 엄마가 보고플 땐 네비게이션을 켜고 고고씽입니다.
엄마 나 왔어! 엄마가 보고플 땐 네비게이션을 켜고 고고씽입니다. 엄마 나 왔어!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 봉화로 고고~ 오후 7시에 도착~ 준비해 간 육회, 뭉티기로 소박한 저녁식사~ 엄마와 1박 2일. 치매 예방을 위해 1달간 작업하신 울 엄마 양말 재활용으로 푹신푹신한 방석을 만들었네요. 와우...엄마? 나 왔어! 자꾸 보고 싶은 그리운 엄마.
밭에서 두어 포기 뽑아 주신다는 걸 며칠 있다가 오겠다고 하니 남은 배추를 싸 주셨네요. 시골 고구마 맛이 좋다. 아내가 좋아하는 고구마 한 봉지 받고~ 빠이빠이~ 또 올게요~ 다음주~ 엄마와의 밥 한 끼지만 소중한 추억~ 엄마의 사랑을 먹고 왔어요~ 살아 계실 때 자주자주 갈게요~ 사랑합니다~♡♡♡해인사 미타원 - 엄마, 나 왔어!
엄마, 나 왔어! 엄마 살아계실 때 이 짧고 쉬운 말을 더 더 많이 엄마에게 할 걸. 난 멍청하게, 오래전 유약한 어린아이가 되어 엄마를 부르며 울었던 모습처럼 한참을 울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어쩌면 내가 이제는 달려가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그런 엄마를, 쓸쓸했던 눈빛의 엄마를...엄마 나왔어.
신혼시절 시부의 과도한 관심?이 부담스러워서 부부는 부산에서 통영으로 어느 날 갑자기 이사해버렸다. 아뿔싸! 채 6개월이 지나지 않았을 때... 물론 할머니가 잘 돌봐 주시니 부족함이 없겠지만 유치원에서 돌아 왔을때 때 엄마 나왔어 그거 못하잖아요? 글고 먹고 살만 하구만. 본인은 뭣 땜에 누굴...아들을 둔 엄마들의 연예인, 최민준의 아들소통법 듣고 왔어요!
화가 나는 원인은 나(엄마)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고 환경에서 나올수 있기때문에 환경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뜻대로 되지 않을때 나오는 분노 입니다. 내 기대 미치지 않거나 내 뜻에 따라주지 않았을때의 분노도 이루 말할수 없어요.. ㅎㅎ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다면...엄마, 엄마만 안왔어요
'씩씩하고 밝게 참여했구나~ 기특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신발장에서 아이를 만나니 '엄마, 오늘 준이 엄마만 안왔어요.' '00이 엄마는 어제 오늘 이틀 다 오셨어요.' 라고 하며 해맑게 웃는 아이 미안해 ㅠㅠ 미안한 마음에 먼저 빙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고는 빵집으로 갔다. 나 같으면 엄마만 안왔다고...엄마 나왔어 (추석)
쁑 북한산 뷰가 넘 멋진 곳 나 엄마 아빠 동생 넷이서 열심히 빵과 커피를 뿌시고 돌아왔다 두둥 다음날 연휴에 심심한데 놀러나갈까해서 출렁출렁 트위스트 추러 왔는데 사람 짱 많고 차가 넘 막혀서 두시간 넘게 걸린듯함 오빠가 쳐다보든 말든 나는 찍는다 셀카 드디어 시시쉬작 오빠는.....짜잔, 엄마 나 왔어요!(부제: 강원도 찰옥수수 등장)
엄마 ISFJ..F인데 눈물은 안났어.. 마냥 신기 강원도 찰옥수수 등장! 너, 정말 작은 강원도 찰옥수수 같다. 귀여워. 오빠는 그랜드고릴라 머리 같다며 자꾸 놀렸다. (팍씨) 이 쪼꼬미가 정말 내 뱃속에서 나온 애기가 맞나? 귀여워..작고 귀여워.. 나 벌써 도치맘인가..(주책) 팅팅 부은 얼굴로 잠자는...대행사 12회 줄거리 - 35년만에 만난 엄마, 왜 나 데리러 안 왔어?
대행사 12회 줄거리에서는 35년만에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엄마를 만나게 된 아인! 연락한번 없던 엄마를 용서할 수 있을까요. 한편 한나는 한수를 속이기 위해 과거 정략결혼을 위한 맞선 대상이었던 석산그룹 아들과 다시 한번 맞선을 보기로 결심하고, 최상무는 과거 동기이자 자신이 내쳤었던...엄마~ 나 친정 나들이 왔어요!
전주역 광장이 공사중이라 일반 승용차는 광장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 나 내려 주고 바로 갔다. 빠~~이 신랑. 라모크에서구입한 커피 하나 들고... 엄마~~ 막내딸 친정나들이 왔어요~~~ 날씨 더운데 어찌 잘 지내고 계셨는지... 이웃님들 하고도 잘 지내고 계시는지... 가끔 꿈에 나타나서 안부도 좀...리얼클린족욕 가맹점문의 미사 강변점에서 엄마랑 힐링하고 왔어요
보다가 엄마 쉬시는 날 함께 리얼클린족욕 미사 강변점에서 힐링하고 왔어요 주차 : 3시간 무료 주차 시, 주차 기둥 나 01~05주변에 주차 지하 1층 나동 14번 지하 2층 나동 13번 지하 3층 나동 11번 위 주변에 주차를 하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어요 저는 이 건물 처음 방문이었는데 주차장도 넓고...엄마 잘 보내드리고왔어요,, 연락주시고 걱정해주신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엄마 잘 보내드리구 왔어요.. 너무나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되었네요. 마지막 순간.. 다행히 너무나도 감사하게 온가족이 함께 할수있어 편안하게 평온한 모습으로 가셨어요.. 입관식 하는 날에도 너무나도 예쁘고 평온한 엄마의 모습을 보니 빠른 이별이였지만 아픔,고통없이...제주여행ㅣ제주에 왔어요. 여덟밤 자고갈꺼에요. 외할머니랑 울엄마, 나 그리고...
엄마랑 할머니가 3년전부터 계획하셨던 제주 한달살이, 보름살이… 일주일살이… ❣️ 코코 낳고 가요 하늘이 좀 크면 가요 엄마 퇴직하면 가요... 알차고 즐겁게 보냈던 기록 드디어 출발하는 날, 꼬마들아 잘 해보쟈 10월15일 공항은 늘 설레여, 너희도 그래? 공항에서 그리 뛰어다니더니...말기암 시한부판정(어머니)8편-엄마, 내가 왔어!!!
이틀을 나 혼자 엄마를 간병하고 있었고 바로 5월7일 오늘 오전 “엄마, 내가 왔어 엄마….!!!! 엄마아… 눈떠봐 !! 엄마 제발 ..엄마 …!!!! 엄마,,,,” 고요한 병실 밖 맞은편인듯한 곳에서 어느 남자의 울부짓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 여자분들의 통곡소리와 흐느낌이 연신 난다. 나는 황급히 티비...영등포맛집 승남집 엄마랑 데이트하고 왔어요
저도 엄마가 다리아플까봐 바로 근처에 있는 곳으로 왔어요 대형 좌석 보유해서 단체 모임이나 회식으로 오기 좋아요 식당 규모가 크고 자리가 넉넉해서 각종 모임 및 회식장소로도 적합하답니다. 가게 내부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 간격 널찍하니 여유로워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티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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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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